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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녹색의 땅 전남에는 행복마을이 있습니다.
		행복마을이란?
		낙후되어있는 농어촌 마을을 사람이 살고 싶은 지역으로 만들어 현 주민들과 후손들이 정착하고, 도시민이 돌아오는 마을로 만드는 것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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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이미지 상품명/후기 작성자 작성일 평점
218
석북 화담채 민박 (김춘호)
정이 넘치던 곳
김혜민 2012-08-07

여름휴가로 어디를가야 좋을까 고민하던중 조용하고 깊이있다는
전남 무안 한옥마을을 찾았습니다.
회사 동료들과 함께 보내는 곳이라 좁지는 않을까 고민했지만 8명의 인원이 차고도 남았던 공간이였고 내집처럼 편안하게 쉬라는 주인부부의 배려에 아주 편안한 여행이였습니다.
217
삼정 청록당(팬션형)
뜨거운 도시의 여름을 청록당에서 식히고 갑니다.
유주디 2012-08-06

뜨거운 도시의 여름을 청록당에서 식히고 갑니다.

아주 오랜만인지.. 아님 본적인 없었는지 까마득하지만...
밤하늘의 둥근 보름달.... 별들을 보며 도시의 바쁘고 지친 일상을 잡시 잊어버립니다...
216
봉림 아라네한옥(정순희)
친절하고 깨끗한 아라네한옥민박
임성민 2012-08-03

지난 7월29일 여수엑스포 빅오쇼를 보고 자정무렵 어렵게 찾아간 봉림마을 아라네한옥에서의 1박은 깨끗한 시설과 친절한 주인 아주머니, 아저씨 덕분에 여수엑스포의 지옥(?) 같은 줄서기의 피곤함을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었습니다.
이른 아침 직접 간 토마토 쥬스를 챙겨주시고 시원한 얼음물까지 선뜻 내어주시는 자상한 배려에 마치 친척집에 온거 같은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번에 여수 방문시 꼭~~ 한번 더 가고 싶은 아라네한옥!!
많은 분들께 추천해드립니다.~~
215
삼정 청록당(팬션형)
포근하고 아늑한 시골집여행
정경숙 2012-07-24

정말로 편안하게 쉬다가 왔어요 엑스포에서 너무나 힘들게 2박 3일을하고 가서인지 더욱더 여유롭고 한가한 전통한옥을 즐기고 왔어요
아이들이 풀어 놓기만해도 스스로 집안을 헤치며 노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고 조용히 하라고 윽박지르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주인 어르신들이 너무 편안하게 배려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계곡도가고 벌교에가서 겟벌체험도하고 너무 재미있는 2박 3일이었어요.. 녹차체취는 좀 힘들었지만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가을에는 밤줍기도 한다니 또가고 싶네요..
무엇보다도 한옥 실내 환경이 너무 깨끗했어요. 아이들이 벌레때문에 힘들어 하지도 않고요.. 언제든지 전화하시면 주무시던 방이라도 주실것 같은 푸근함에 또한번 감사하고 다시 놀러갈께요..
멀~얼~리 성남에서 >>>
214
삼정 청록당(팬션형)
기억에 오래 남을 듯 싶네요
이창노 2012-07-14

가는 날이 비가 오던 날인데 오히려 여행에 훨씬 큰 추억을 남기게되었습니다.

평상시 일상에서는 비가 오는날이면 쉬원 하지만서도 몸에 젖어든 물기는 사물에 접촉함에 있어 불편함을 면치 못하게 하였지만

전통적인 멋이 그대로 느껴지는 팬션 내부에 들어섯을땐 , 목재로 이루어진 바닥에 발이 닿았을때 느낄수 있는 목재고유의 부드러운 느낌 은 잊을 수가 없네요 그리고 비오는날 보는 기와지붕의 웅장한 자태가 제게 가장 큰 인상을 남긴 것이네요.


내외부의 인테리어를 보면 집안 구석구석에 비치된 장식물들과 전체적인 구조는 단순히 전통적인 멋을 강조했다고 말하기보단 주인어르신의 세련된 감각이 덧 보엿다고 말해드리고 싶네요.

주인어르신들이 직접 아무런 약제도 사용하지 않고 관리하시는 넓은 녹차밭을 보면 무언가를 관리 함에 있어 장인정신이 투영되어있음을 알 수 있었네요 .

날씨가 더운날 갔으면 배로 즐길 수 있었을 폭포수 도 있구요.

전통적인 멋이 깃들여진 이부자리 또한 푹신푹신함이나 재질이
군대있을때 계급이 좀 되야 느낄쑤 있었던 빵빵한 이불매트따위는
가뿐히 능가하더군요 ^^

그외 토목재료와 특별한 조형물로 이루어진 볼거리들이 있어요.
한여름밤 가족들과 고기파티도 할 수 있을정도의 큰 마루도 다 있구요

끝으로 너무 뜻깊은 하루를 보낼 수 있게 전라도 특유의 정감가는
입담으로 저희를 맞아주신 주인어르신들에게 감사합을 표하고 싶네요 ^^
213
봉림 보은한옥(임순희)
늦게나마 후기 올립니다.
김광석 2012-07-13

전 충남의 00교육지원청 직원입니다.
지난 6월 직원들과 엑스포관람을 위해 하루 묵었습니다.
숙소에 저녁 11시 넘어서 도착했는데, 주인 내외께서 안주무시고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늦은 시간인데도 토마토 쥬스 등을 주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참 인간적인 주인 내외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집도 깔금하고, 방은 어디다 내놔도 손색 없이 관리하고 계셨구요.
방은 총 3개인데, 한 개는 욕실이 달려있고, 나머지는 거실 화장실을 공동 이용합니다. 참 그 중 한 방은 구들이 깔려있다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암튼 주인 내외분의 소박한 모습과 인간적인 모습에 이번 휴가에도 신세를 질까합니다.
212
삼정 청록당(팬션형)
시간이 멈춘 듯한 곳
은이 2012-07-10

소나무 아래 우람하게 자리잡은 한옥이었다. 마을 입구에서 보이지 않은데다 초행이라 15분 헤매었지만 낡은 트럭을 몰고 나타나신 청록당 부부의 환한 웃음에 1박 2일의 체험이 기대되었다.
몇 년 동안 여러 군데 많이 다녀보았지만 이런 전통한옥은 처음이었다.
소나무 향이 마당 전체에 배여있고 꾸미지 않은 듯한 마당은 우리 전통 정원이 이랬나보다하고 짐작할 수 있었다. 전통 기와, 넓은 마루와 평상, 빗물이 떨어지는 처마 아래 앉아 바라보는 풍경, 뒷산 길 오르니 선비의 곧은 기품 같은 소나무가 넝쿨과 함께 몇 백년의 세월 동안 서있었는지..그 아래 서서 하늘을 보니 처음 보는 멋진 광경에 이 곳에 가져왔던 복잡한 생각들이 일시에 떨어져 나가고 텅 빈 소리의 울림만 남아 그 안에 소나무의 기운이 내 안에 들어오다.
늦은 시간 녹차와 LP 판의 옛팝송을 들으며 이야기를 나누다 뒷채로 돌아와 평상에 누우니 한 밤의 풀벌레 소리, 달빛에 어리는 풀잎의 반짝임 등 고요한 자연의 숨소리를 듣다.
조성 장날 아침 7시에 일어나 장구경 하면서 시골 할머니들의 웃음, 생선과 콩을 살 때마다 듬뿍 덤을 주시는 그 분들의 인정에 아직 이런 곳이 있다는 것에 마음에 환한 꽃이 피어나다..
오후 늦게까지 있어도 된다고 하시기에 염치 불구하고 2시까지 머물다 나오려니 손수 키운 닭이 낳은 유정란, 방금 딴 고추를 제 짐 속에 넣어 주셔서 집에 와서도, 그 다음날이 되어도 또 가고 싶고, 녹차밭으로 일하러 가시면서 농기구를 어깨에 멘 두 분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헬렌 니어링이 쓴 '아름다운 삶 그리고...'의 부부 같았다. 마루에 앉아 나눈 이야기 중 '나는 왜 우리 암탉이 알을 낳지 않는가가 최대 고민이다'라는 말씀에 웃었지만 작고 소박한 고민으로 행복하신 모습이 부러웠다.
제게 큰 감동을 주신 두 분께 감사 드립니다. 이야기에서 묻어나오는 삶에 대한 바른 철학, 전통을 지키면서 한 여름 고운 색으로 핀 봉숭아 같은 순수함으로 사시는 두 분은 젊은이들에게 귀감이 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후 제 삶에 굳은 신념 하나 심어주셨지요.
글을 쓰면서도 아직 가시지 않은 소나무향이 납니다. 마당 아래 봉숭아가 퉁퉁하게 자라 손톱에 곱게 물들이시길 바라면서.... 또 뵙겠습니다.
211
무월 달맞이민박(박정현)
편안한 하루~
한준혜 2012-06-26

여수에 가는 길에 담양을 들렀다 가기로 한 선택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제가 국내 왠만한 좋은 펜션은 다 다녀봤는데^^;;
그 어느 곳보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이었습니다.
경치도 뛰어나고요~

산길을 돌아 마을에 들어서자마자
다른 산골마을과는 다른 포스가...
각 집마다 예쁘게 돌담이 둘러져있고
한옥으로 지어진 집들이 구불구불 마을길을 따라 이어지는데
그냥 동네 한바퀴 천천히 산책하는 것도 참 좋더군요^^

부모님을 모시고 간 여행인데
주인 어르신께서 아버지 말동무도 해주시고...
아침식사까지 대접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한 숙소에 아름다운 경치...
게다가 따뜻한 마음까지 얻은 하루였습니다.

사진에는 실물의 아름다움을 다 담을 수 없네요^^;;
210
무월 달맞이민박(박정현)
좋은 인연에 감사합니다..
박정현 2012-08-01

달맞이 주인장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역시도 부모님 모시고 여행하시는 두분의 예쁜 모습이 오래 기억에 남더군요..
좋은 분들을 만나 저희 부부도 즐거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209
무월 달맞이민박(박정현)
탁월한 안목이시네요^^
방길현 2012-06-29

편안한 마음 담아 가셨다니 저희도 기분이 좋습니다.
가을,겨울에도 다른 멋스러움이 있으니
기회가 닿으시면 다시 찾아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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