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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표준설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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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표준설계도서 개발목적

한옥은 오랜 세월동안 우리 선조들이 우리의 삶에 맞게 여러 검증을 통해 완성해 놓은 정주 공간이다. 따라서 그 안에서 우리민족의 동질성이 있고 유.무형의 다양한 전통 문화요소가 깃들어 있다.
이제 완형의 한옥은 특별한 보존계획 하에 있는 특정가옥, 예를 들어 문화재로 지정된 가옥 등을 제외하고는 농어촌 어느 곳에서도 찾아보기가 힘들다. 과거의 주문화가 현대 주문화의 편리성에 밀려 더 이상 그 존재가치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즉 근대화 과정에서 채택된 농어촌 주택들은 대부분 지역의 전통 주문화가 철저히 배제된 체 서구적 개념의 도시형으로 되어 있다.
본 평민형 개발은 한옥을 단순히 옛 가옥, 또는 감정 가치로서의 인식에 머물지 않고 이를 지속가능한 체류형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작업이다. 즉 의미 있는 과거의 주 문화 특성을 찾아내서 이를 자원화 하는 것이다.
향후 지역의 사회구조와 정서에 맞는 주거 개발이 필요하다. 이때 의미 있는 전통주거의 개념과 설계 요소들이 거기에 도입된다면 한국주거, 즉 한옥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상과 같은 상황에서 본 연구가 추구하는 최종 연구목표는 '현대감각에 맞는 기능적인 한옥개발' 에 있다.

한옥표준설계도서 개발방향

전통한옥은 1차적으로 거주성에 있어 현대주택(단독, 아파트 등)과 차이가 난다. 따라서 한옥 고유의 외관과 구조를 유지한 채 현대생활에 맞는 내부구조를 꾸미는 데는 한계가 있다. 특히 구조(기둥배열)에 어려움이 있다. 본 과제에서 추구하는 한옥은 경제적이면서 현실성이 있고 편리한 집이다. 그러한 집은 전남의 전통한옥과 전라남도라는 지역성이 그 배경이 된다. 다음은 지속가능한 '한옥'의 평면형 개발을 위한 구체적인 설계방향이다.

전남지방 전통한옥의 안채는 'ㅡ' 형과 'ㅠ'형 등 2종류를 대표적으로 들 수 있다. 본 평면개발도 위 2가지 타입을 근 중심으로 한다. 구조는 팔각집에 민도리 양식을 채택한다.
정면 주간 거리는 전통한옥보다 300~600mm 정도 넓은 2,700~3,300mm정도로 한다. 전통한옥의 경우처럼 2,400mm~2,700mm정도로 할 경우 특히 방(침실) 평면구성에 어려움이 따른다. 측면은 3,150~3,300mm이다.(C형 제외) 툇간은 1,200~1,350mm으로 한다.
전통한옥에서 툇마루는 입면 상으로나 기능적으로 중요한 공간이다. 그러나 본 설계에서는 본채의 실내 공간 확보를 고려하여 2간만 설치한다.(정면 4간 이상 규모)
전통한옥에는 없는 현관을 정면 또는 측면에 설치하여 편리성을 최대로 추구한다.
공사비, 본채 이용률 등을 고려하여 욕실, 다용도실, 보일러실, 등은 가급적 본채 후의 처마 밑을 이용한다. 이러한 실은 건물이 남향배치일 경우 후면에서 방한벽 역할을 한다.
전통한옥에서와 같이 가급적 수납공간을 최대로 확보한다.
* 전퇴는 물론 좌.우의 측면퇴 설치도 고려하여 개발하여야 하지만, 가구 구성이 복잡해지고 공사비 증액이 뒤따르므로 본 과제에서는 일단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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